오늘은 독자에 따라서 많이 슬픈 글이 될겁니다.
각종 유튜브나 신문 사설 같은 곳들을 사설업자들이 장악하고,
정작 대학 홈페이지 등에서 발표하는 공식자료는 숫적으로 밀리는 양상입니다.
착시를 일으키기 참 좋은 것입니다.
그래서 가끔 신문 사설에 업자들의 칼럼이 나오면 제가 Fact check를 해 드리기도 하죠.
업자들이 주장하는 중요한 것들은 하나같은 일관성이 있습니다.
1. 학업만으론 안된다
2. 에세이. 외부활동. 경시대회. 봉사활동 준비가 스파이크를 걸 필수다.
3. 공부 못하는 애라도 충분히 합격 사례가 있다.
뭐 익숙 하시죠?
이번에는 그 돈주고 만들어간 활동들이 사정관이 보기나 할까? 라는 현실적 제안을 드립니다.
글을 다 읽으시고 나면 돈내고 뻘짓 시키고 있는 현실에서,
컨설팅에게 이미 돈준거니 지속해야 하나? 라는 깊은 회의도 드실 겁니다.
스탠포드, 조지 와싱턴, 다트머스 대학
Washington Post(2014) — “one read”로 5~15분에 컷(게이트키퍼)
“just one read, perhaps 5 to 15 minutes…”
많은 selective 대학에서 상당수 파일이 단 한 번 읽히고(1 read), 5~15분 내에 yes/no(혹은 다음 단계)로 분류
Some colleges adopt new 'committee-based' system of doing first review of applications
www.insidehighered.com
유펜
Inside Higher Ed(2018) — Penn CBE: “4분” 언급(윤리적 문제 제기 포함)
“read and evaluate an application in four minutes…”
Penn의 committee-based evaluation(CBE) “4분” 초고속 심사
이외의 제가 소개했던 예일대 팟캐스트에서도 5분 정도를 언급 했었죠.
Essay considers whether speed should be a factor in systems for reviewing applications
www.insidehighered.com
Of all the things the public doesn’t know about the college admissions process, the one that might provoke the greatest outcry is how little time colleges spend reading applications compared to how much time students spend completing them. Seventeen or 18 years of a student’s life, including four years of high school and several hours spent filling out applications and writing essays, are often judged in mere minutes.
대학 입학 과정에 대해 대중이 모르는 것 중 가장 큰 논란을 일으킬 만한 것은, 학생들이 지원서를 완성하는 데 들인 시간에 비해 대학들이 지원서를 읽는 데 거의 시간을 들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학생의 17~18년 인생(고등학교 4년 포함)과 지원서 작성 및 에세이에 쏟은 몇 시간의 노력이 종종 몇 분 만에 판단된다.
The shorter a review process, the more admission offices rely on shortcuts. The truth is that many of the factors that are part of the evaluation of an applicant are shortcuts. Things like GPAs, SAT and ACT scores, class rank, and Advanced Placement courses on the transcript are all shortcuts, existing to save admission offices from a deep dive into the student’s high school record. Those shortcuts are used because it is hard to measure the qualities that are most important in projecting what kind of student and graduate an applicant may become, things like intellectual curiosity and motivation.
심사 과정이 짧아질수록 입학처는 단축키(shortcuts)에 더 의존한다.
사실 지원자 평가의 많은 요소가 단축키다.
GPA, SAT/ACT 점수, 반 석차, AP 과목 등은
모두 입학처가 학생의 고등학교 기록을 깊이 파고들지 않도록 하는 단축키다.
이러한 단축키는 지원자가 어떤 학생이자 졸업생이 될지 예측하는 데 가장 중요한 지적 호기심과 동기부여 같은 특성을 측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사용된다.
위원회 기반 평가는 지원서 양을 처리할 시간을 찾기 어려운 입학처에 효과적일 수 있다.
그러나 효율성이 지원자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고려를 방해하지 않기를 바란다.
전체적 입학(holistic admission)이 반쪽짜리 입학(half-assed-tic admission)이 되어서는 안 된다.
5-10분 동안 한명을 심사하면 과연 업자들이 강조하는 요소를 읽어라도 본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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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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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 수 (최근 Class of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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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 사정관 수 (full-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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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지원자 비율 (대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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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당 평균 심사 시간 (initial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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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vard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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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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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되지 않음
(20~50명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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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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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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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l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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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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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5명
(공식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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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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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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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to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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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개 (최근 ~42,000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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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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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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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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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b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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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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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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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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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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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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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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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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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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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분 (과거 1시간 5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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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tmouth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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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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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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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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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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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l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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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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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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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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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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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ity of Pennsylv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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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개 (최근 ~72,000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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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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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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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분 (최근 4분 initial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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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의 소스는 각종 언론이나 팟캐스트 등입니다.
생각보다 컨설팅 업자들이 강조하는 요소를 심사해볼 시간이 됩니까?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죠?
지역사정관제 + 전임 사정관제를 합쳐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여러분이 아셔야 할 것은
1. 학업요소에서 충분해야
2. 디테일하게 심사한다
3. 학업요소 충족은 25%-75% 범위가 아니다
4. 아시아 지역 Pool 한국 학생은 상위 10% - 25% Pool
결론적으로 명문대 지원자 상위 25% 이내여야 에세이, 경시대회, 봉사활동, 교외 활동
- 이 컨설팅이 강조하는 요소를 심사받을 기회라도 생기게 됩니다.
사교육 업자들은 라이센스가 없습니다.
시험쳐서 컨설턴트나 카운슬러가 되는거 아니에요.
원장요? 운동특기자 하다 국제학교 입시 카운슬러 라는 사람도 많지 않습니까?
심지어 전문대 나온사람들이 학원 압구정 SAT.AP 학원 원장 부원장들 하잖아요?
한국법률상 고졸도 IBDP 학원장 충분히 가능 합니다.
압구정에서 ,고졸의 국제학교 학원장들이 여기서 말은 못하지만 엄청나게 많습니다.
사실적시 명예훼손죄 아니면 10명 이상은 공개 드릴수 있습니다.
학생과 학부형이 그걸 검증하는건 불가능 합니다.
저같은 내부자 만이 알수 있는 일입니다.
실지, 여러분이 진학과 내신상담을 받은 사람들이 ,
국제학교 과연 무슨 과목을 어떻게 가르쳤다는,
최소한의 자격이라도 검증 하셨습니까?
95%는 그렇지 못하십니다.
95%는 ,
심지어 수능과 학력고사를 보신 아버님 학력보다 못한 사람들에게 국제학교 관련 조언듣고 따라하고 있다는 것이겠지요.
마지막으로 수일전 제가 쓴 글을 참고하시면 이해가 빠르실 것입니다.